- 척추 수술 후 통증
- 관절 수술 후 불편
- 수술한 병원과 협력
개요
척추·관절 수술 후 남은 통증은 디스크·척추관협착증 수술이나 무릎·어깨 같은 관절 수술을 받은 뒤, 수술 상처가 아문 다음에도 통증·저림·뻣뻣함이 이어지는 상태를 넓게 부르는 말입니다. 수술 직후의 통증은 조직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반응이어서 대개 몇 주에 걸쳐 줄어들지만, 일부에서는 통증이 기대만큼 줄지 않거나 한동안 나아졌다가 다시 생깁니다.
허리 수술 뒤 이런 상태가 이어지는 것을 의학에서는 척추 수술 후 통증 증후군(failed back surgery syndrome, FBSS) 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우리말로는 척추수술 실패 증후군이라고도 옮기지만, "실패"라는 말이 수술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뜻으로 오해를 부른다는 지적이 있어 최근에는 지속성 척추 통증 증후군(persistent spinal pain syndrome) 이라는 이름도 함께 씁니다. 세계보건기구 국제질병분류(ICD-11)는 수술 뒤 새로 생기거나 심해진 통증이 상처 회복 기간을 넘어 3개월 이상 이어지면 수술 후 만성 통증으로 분류합니다.
수술 뒤 남는 통증은 원인이 한 가지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진료는 재탈출·감염·고정물 문제처럼 수술한 병원에서 확인해야 할 원인을 먼저 가려내고, 그다음 근육·움직임·수면·생활 습관처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을 나눠 다루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한방 진료는 수술한 병원의 치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침 안에서 남은 불편을 함께 관리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수술 뒤에도 통증이 남는 이유
수술로 신경을 누르던 구조를 바로잡아도, 신경과 근육, 주변 마디가 회복하고 새 상태에 적응하는 데에는 따로 시간이 필요합니다. 수술 전에 통증이 오래 이어졌을수록, 수술 범위가 넓을수록 이 과정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원인 | 설명 | 주로 확인하는 곳 |
|---|---|---|
| 신경 회복 지연 | 오래 눌려 있던 신경은 압박이 풀린 뒤에도 저림·감각 저하가 몇 주에서 몇 달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경과 관찰, 나빠지면 수술한 병원 |
| 흉터 조직(경막외 섬유화) | 수술한 자리의 신경 주변에 섬유 조직이 생겨 신경이 당기거나 움직임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 수술한 병원(MRI) |
| 근육 약화·긴장 | 수술 접근 부위의 등 근육과 오래 덜 쓴 근육이 약해지고, 대신 다른 근육이 과하게 긴장합니다. | 재활·한방 진료 |
| 인접 마디 변화 | 척추 고정술 뒤 움직임이 위·아래 마디로 몰리면서 그 마디의 퇴행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인접 분절 질환). | 수술한 병원(영상검사) |
| 재탈출·남은 협착 | 같은 자리 디스크가 다시 밀려 나오거나, 수술하지 않은 다른 마디의 협착이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 수술한 병원(영상검사) |
| 고정물·뼈 유합 문제 | 나사가 느슨해지거나 뼈가 기대만큼 붙지 않으면 통증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수술한 병원 |
| 주변 관절의 통증 | 골반과 척추를 잇는 천장관절이나 척추 뒤쪽 작은 관절(후관절)에서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 진찰 뒤 필요하면 협진 |
통증을 오래가게 하는 요인
같은 수술을 받아도 회복 속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아래 요인은 수술 뒤 통증이 길어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가운데 바꿀 수 있는 것을 진료에서 함께 찾습니다.
| 요인 | 회복에 미치는 영향 |
|---|---|
| 수술 전 긴 통증 기간 | 통증이 오래 이어지면 신경계가 통증에 예민해진 상태가 수술 뒤에도 남을 수 있습니다. |
| 지나친 활동 회피 | 다시 아플까 봐 움직이지 않으면 근력과 유연성이 떨어져 작은 움직임에도 부담이 커집니다. |
| 흡연 | 뼈가 붙는 과정을 방해해, 특히 고정술 뒤에는 금연이 강하게 권장됩니다. |
| 수면 부족·불안·우울 | 통증을 더 크게 느끼게 하고, 통증이 다시 잠과 기분을 흔드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
| 체중 증가·운동 부족 | 척추와 무릎 관절에 실리는 부담을 늘립니다. |
수술 종류에 따라 남는 불편
남는 증상과 회복 속도는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첫 진료 때 수술 이름을 정확히 알려 주시면 진찰에서 무엇을 먼저 볼지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디스크 절제술 뒤
디스크 절제술은 신경을 누르던 디스크 조각을 떼어 내는 수술로, 다른 척추 수술보다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다리로 뻗치던 통증은 비교적 먼저 줄고, 저림이나 감각 둔화는 더 오래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같은 자리의 디스크가 다시 밀려 나오는 재탈출이 생길 수 있어, 다리 통증이 다시 심해지면 수술한 병원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디스크 자체에 대한 설명은 목·허리 디스크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감압술(후궁 절제술) 뒤
척추관협착증 수술은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 신경의 압박을 줄이는 수술입니다. 걷다가 다리가 저려 쉬어야 하는 증상은 줄어드는 경우가 많지만, 오래 눌려 있던 신경 탓에 다리 저림이 일부 남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며 다른 마디에 협착이 새로 진행할 수 있어 경과를 꾸준히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협착증의 원리는 척추관협착증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척추 고정술(유합술) 뒤
척추 고정술은 나사와 막대 등으로 마디를 고정해 뼈가 하나로 붙게 하는 수술입니다. 뼈가 단단히 붙는 데 적어도 3~4개월이 걸리고 1년 가까이 이어지기도 해, 그동안은 허리를 숙이는 동작과 무거운 물건 들기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정한 마디는 움직이지 않으므로 그 위·아래 마디와 주변 근육이 움직임을 대신 떠맡게 되고, 이 부담이 뻐근함과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무릎·어깨 관절 수술 뒤
무릎 인공관절 수술 뒤에는 무릎을 굽히고 펴는 각도를 되찾는 재활 운동이 회복의 중심이 되고, 부기와 열감은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경으로 연골판·인대·어깨 힘줄을 다룬 수술 뒤에는 보조기를 차거나 움직임을 제한하는 기간이 있어, 그동안 관절이 굳고 주변 근육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무릎 질환은 무릎 통증·무릎 관절염에서 따로 다룹니다.
회복 단계와 한방 진료가 함께하는 시기
수술 뒤 회복은 대개 네 단계로 이어지며, 단계마다 중심이 되는 진료가 다릅니다. 한방 진료는 수술 상처가 아물고 수술한 병원에서 일상 활동을 허락한 뒤부터 함께 상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수술 직후 — 상처와 통증을 관리하고, 수술한 병원의 지침에 따라 짧게 걷기부터 시작합니다.
- 상처 회복기 — 상처가 아무는 시기입니다. 허리 숙이기·물건 들기·운전처럼 제한된 동작을 지키고 외래 진료를 이어 갑니다.
- 기능 회복기 — 걷는 거리와 재활 운동을 늘려 근력과 유연성을 되찾는 시기입니다. 남아 있는 통증·뻣뻣함과 주변 근육 긴장을 함께 관리합니다.
- 일상 복귀와 유지 — 일과 운동으로 돌아가며 자세·운동 습관을 이어 갑니다. 3개월이 지나도 통증이 남아 있다면 만성 통증의 관점에서 관리 방법을 함께 살핍니다.
이런 분께
수술한 병원에서 확인할 문제가 없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불편이 남아 있다면 진료를 상의해 볼 수 있습니다.
- 수술은 잘 끝났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수술 부위 주변이 뻣뻣하고 오래 앉기가 힘든 분
- 다리·팔 저림이 줄고는 있지만 걷기와 일상 동작이 아직 불편한 분
- 수술 뒤 활동을 줄이면서 허리·목 주변 근육이 굳고 자세가 틀어진 분
- 인공관절·관절경 수술 뒤 재활 운동을 하면서 주변 근육 통증을 함께 관리하고 싶은 분
- 수술 뒤 기운이 떨어지고 쉽게 지치거나 잠을 자주 설치는 분
반대로 아래 신호가 있다면 한방 진료보다 수술한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먼저 수술한 병원으로 가야 하는 경우
수술 부위 감염, 신경 압박의 재발, 혈전 같은 문제는 빠르게 확인해야 하는 합병증이어서 수술한 병원이나 응급실에서 먼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다른 진료가 먼저 필요한 경우 — 수술 부위가 붓고 뜨겁거나 고름·진물이 나올 때, 38도 이상의 열이나 오한이 있을 때, 통증·저림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다리·팔에 힘이 빠질 때, 대소변 조절이 어렵거나 엉덩이·사타구니 감각이 둔해질 때, 종아리가 붓고 아프거나 숨이 차고 가슴이 아플 때는 수술한 병원이나 응급실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 신호 | 의심할 수 있는 문제 | 먼저 갈 곳 |
|---|---|---|
| 상처 열감·고름·발열·오한 | 수술 부위 감염 | 수술한 병원 |
| 갑자기 심해진 저림·근력 저하 | 재탈출, 신경 압박, 고정물 문제 | 수술한 병원(영상검사) |
| 대소변 장애, 안장 부위 감각 저하 | 마미증후군 같은 심한 신경 압박 | 응급실 |
| 종아리 부기·통증, 숨참·가슴 통증 | 심부정맥 혈전증, 폐색전증 | 응급실 |
| 쉬어도, 약을 먹어도 점점 심해지는 통증 | 새로운 원인 | 수술한 병원 |
수술한 병원과의 협력 원칙
한방 진료는 수술한 병원의 치료를 대신하지 않고, 그 지침 안에서 남은 불편을 나눠 관리하는 역할입니다. 본율한의원의 수술 후 진료는 아래 원칙을 바탕으로 합니다.
- 추적 진료는 그대로 — 뼈가 붙었는지, 고정물과 상처 상태가 어떤지는 수술한 병원의 진찰과 영상검사로 확인합니다. 예정된 외래 진료는 빠지지 않고 다니시는 것이 좋습니다.
- 받은 지침을 공유 — 허리 숙이기·물건 무게 제한, 보조기 착용 기간, 관절에 체중을 싣는 범위처럼 수술한 병원에서 받은 지침을 알려 주시면 그 범위 안에서 치료를 정합니다.
- 수술 정보를 함께 확인 — 수술 이름과 날짜, 수술한 병원의 소견서나 퇴원 요약지가 있으면 어느 마디를 어떻게 수술했는지 알 수 있어 치료 부위와 강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약 정보는 양쪽에 — 복용 중인 약을 알려 주시고, 한약을 먹게 되면 수술한 병원에도 알려 두세요.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먹고 있다면 침·도침 같은 치료의 범위를 조정해야 합니다.
- 새 증상은 다시 수술한 병원으로 — 진찰에서 새로운 신경 증상이나 구조적인 문제가 의심되면 수술한 병원이나 영상검사를 하는 의료기관 진료를 먼저 안내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할 일이 생기면 MRI·CT 같은 영상검사를 하는 의료기관 진료를 권합니다.
| 역할 | 수술한 병원 | 한의원 진료 |
|---|---|---|
| 상처·고정물·뼈 유합 확인 | 진찰과 영상검사로 확인 | 받은 지침을 확인하고 따름 |
| 재탈출·감염 같은 합병증 | 진단과 치료 | 의심 신호가 있으면 수술한 병원으로 안내 |
| 남은 통증·근육 긴장 | 약물·주사·재활 처방 | 침·약침·추나요법 등으로 함께 관리 |
| 생활·운동 | 허용 범위와 제한 동작 지정 | 그 범위 안에서 자세·생활 습관 점검 |
진료 과정
진료는 수술 정보와 지금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같은 허리 수술이라도 마디와 방법, 지난 기간에 따라 할 수 있는 치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수술 정보 확인 — 수술 이름과 날짜, 수술한 병원에서 받은 지침,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합니다.
- 진찰 — 통증의 위치와 양상, 저림·감각·근력 변화, 움직일 수 있는 범위와 자세, 수면·소화·체력 상태를 묻고 살핍니다.
- 치료 범위 결정 — 상처와 고정물 상태, 받은 지침 안에서 쓸 치료와 부위, 강도를 정합니다.
- 경과 확인 — 통증과 저림이 줄어드는지, 그대로인지, 심해지는지를 방문마다 확인하고, 나빠지는 신호가 있으면 수술한 병원 진료를 안내합니다.
본율한의원에는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한 한의사 3인이 요일을 나눠 진료합니다. 원장별 진료 요일은 의료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
일반적인 치료
수술 뒤 남은 통증은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며, 대개 여러 방법을 함께 씁니다.
- 재활 운동·물리치료 — 걷기와 코어·하지 근력 운동, 관절 각도를 되찾는 운동이 기본입니다. 수술한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 약물 — 진통소염제, 신경병증 통증에 쓰는 약(가바펜틴·프레가발린 등), 통증 조절에 쓰는 일부 항우울제(둘록세틴 등)를 상태에 따라 씁니다.
- 주사·시술 — 신경 차단술, 경막외 주사, 유착을 다루는 경막외 시술 등이 쓰입니다.
- 척수 자극술 — 다른 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척추 수술 후 통증에서 고려되는 방법입니다.
- 재수술 — 재탈출, 고정물 문제, 남은 협착처럼 구조적인 원인이 분명할 때 검토합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수술 후 통증
한의학에서는 수술이나 외상 뒤 기혈의 흐름이 막혀 뭉친 상태를 어혈(瘀血) 로 보고, 수술 뒤 오래 앓으며 기운과 혈이 부족해져 조직이 제대로 자양받지 못하는 상태를 함께 살핍니다. 그래서 아픈 자리와 함께 체력, 소화, 수면, 추위를 타는 정도를 묻고, 이를 바탕으로 침·약침 같은 외부 치료와 한약을 정합니다.
본율한의원의 수술 후 통증 진료
본율한의원은 진찰 뒤 아래 치료 가운데 수술 종류와 시기, 지금 상태에 맞는 것을 골라 계획합니다. 모든 치료를 한꺼번에 받는 방식이 아닙니다.
| 치료 | 내용 |
|---|---|
| 침 | 수술 부위를 피해 주변 근육과 경혈에 놓아 굳은 근육과 통증 관리를 목표로 합니다. |
| 약침 | 약재에서 뽑은 약액을 경혈이나 통증 부위에 소량 주입합니다. 쓰는 약침은 진찰 뒤 정합니다. |
| 추나요법 | 한의사가 손으로 굳은 관절과 근육을 다루는 치료입니다. 고정한 마디에 직접 힘을 가하는 교정은 피하고, 수술 종류와 시기를 확인해 범위를 정합니다. |
| 한방 물리치료 | 온열·전기 자극 등으로 근육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 도침 | 끝이 납작한 침으로 굳은 연부조직을 다루는 치료입니다. 상처가 완전히 아문 뒤, 수술 부위와 고정물 위치를 확인해 쓸지 정합니다. |
| 한약(본율탕 포함) | 체질과 컨디션,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한 뒤 필요할 때 처방합니다. 본율탕은 본율한의원이 체질과 컨디션을 고려해 처방하는 한약입니다. |
약침은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어 약이나 주사에 알레르기를 겪은 적이 있다면 미리 알려 주셔야 하며, 치료 뒤 두드러기·숨참·어지럼이 생기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도침은 피부를 통과하는 치료여서 출혈 경향이 있거나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먹는 경우, 수술 부위에 감염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하지 않거나 범위를 조정합니다. 각 치료의 원리와 받는 과정은 추나요법·약침·도침·매선에 정리되어 있으며, 비급여 항목은 비급여 진료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복 기간과 경과
수술 뒤 남은 통증이 줄어드는 속도는 수술 종류, 수술 전 통증 기간, 나이와 체력, 재활 운동을 얼마나 이어 가는지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몇 번의 치료로 판단하기보다 통증과 저림의 방향을 기준으로 경과를 봅니다.
- 디스크 절제술 뒤 — 남은 통증·저림·근력 저하는 대개 몇 주에 걸쳐 줄어듭니다. 저림은 통증보다 늦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 고정술 뒤 — 뼈가 단단히 붙는 데 적어도 3~4개월이 걸리고 1년 가까이 이어지기도 해, 회복 기간을 길게 잡고 단계적으로 활동을 늘립니다.
- 저림의 방향 — 저림이 조금씩 줄어드는지, 그대로인지, 점점 심해지는지에 따라 살펴볼 방향이 달라집니다. 심해진다면 수술한 병원 확인이 먼저입니다.
- 기록하기 — 통증 점수(0~10), 한 번에 걸을 수 있는 시간,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적어 오시면 경과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생활 관리
걷기와 재활 운동
- 수술한 병원이 허락한 범위 안에서 짧게 걷기부터 시작해 거리와 시간을 조금씩 늘립니다.
- 운동 뒤 통증이 다음 날까지 심해지지 않는 정도를 기준으로 양을 조절합니다.
- 수영·골프·달리기처럼 허리를 비틀거나 충격이 큰 운동은 수술한 병원과 시기를 상의한 뒤 시작합니다.
앉기·들기·운전
- 회복 초기에는 한 번에 오래 앉지 말고 20~30분마다 일어나 자세를 바꿉니다.
-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굽혀 몸 가까이에서 듭니다. 들 수 있는 무게는 수술한 병원 지침을 따릅니다.
-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 시기는 수술한 병원과 상의합니다. 오래 차를 탈 때는 중간중간 쉬며 몸을 펴 줍니다.
금연·수면·마음
- 흡연은 뼈가 붙는 과정을 방해하므로, 특히 고정술 뒤에는 담배를 끊는 것이 좋습니다.
- 잠드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고, 통증 때문에 잠을 자주 깬다면 진료 때 알려 주세요.
- 회복이 더디면 불안하고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이런 마음 상태도 통증과 연결되어 있어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한 오해
| 오해 | 실제 |
|---|---|
| 수술이 잘 됐으면 통증이 곧장 사라져야 한다 | 신경과 근육이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려, 상처가 아문 뒤에도 저림·뻣뻣함이 한동안 남을 수 있습니다. |
| 수술 뒤 통증이 남으면 수술이 잘못된 것이다 | 신경 회복 지연, 근육 약화, 흉터 조직, 이웃 마디 변화처럼 원인이 다양해 진찰로 나눠 보아야 합니다. |
| 수술한 허리는 되도록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 지침 안에서 걷기와 운동을 늘리는 것이 근력과 움직임을 되찾는 데 필요합니다. |
| 저림이 남아 있으면 다시 수술해야 한다 | 오래 눌렸던 신경의 저림은 서서히 줄어들기도 합니다. 점점 심해지거나 힘이 빠질 때는 수술한 병원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
| 수술한 뒤에는 한방 진료를 받으면 안 된다 | 상처가 아물고 수술한 병원에서 일상 활동을 허락한 뒤에는 수술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서 수술 후 통증 진료를 받으려면
본율한의원은 1호선 화서역 1번 출구 도보 약 7분, 스타필드 수원 맞은편에 있는 한의원입니다. 진료 시간은 평일 09:30–20:30(야간진료) · 토·일·공휴일 09:30–15:00 · 평일 점심시간 13:00–14:00이며, 공휴일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진료 · 원장별 진료 요일이 달라 예약 때 확인입니다.
참고 자료
- MedlinePlus 「Spine surgery - discharge」
- MedlinePlus 「Knee joint replacement - discharge」
- MSD 매뉴얼 「허리 통증」
- MSD 매뉴얼 「만성 통증」
공공기관·학회 자료와 본율한의원의 진료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치료 방법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최종 수정